26일 중 구매단과 서기업은 구매 의향을 3억여 달러에 서명했다

기자는 26일 비즈니스부에서 진덕명 중국 상무장관이 중국 무역투자촉진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기간에 양측 기업은 에너지, 방직품, 시계, 기술 소프트웨어, 에너지 절약 및 서비스 무역 등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은 스위스 ABB 회사, 자서서 회사 등 기업과 구매 및 협력 의향이 3억여 달러를 체결해 국내 수요를 수입하는 기술 소프트웨어, 선진전기 설비와 금속 원료를 수입한다.

진덕명은 중서 양국이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로 양국 경제가 비교적 강한 상보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쌍무 무역액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 112억 5000만 달러에 이른다.

중국은 이미 스위스가 아시아에서 제2의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

책임 편집: 허기운